ヨンファ、明日にはいよいよ入隊。
坊主頭にして凛々しくなりました。
似合うね。
自分のことよりもいつも私たちのことを思ってくれてる、ヨンファ。
ずっと待ってるね。
여러분 저 내일 입대를 합니다. 늘 건강 챙기시고, 이루고 싶은 꿈들, 목표 모두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. 전 잘 다녀올테니 제 걱정은 하지 마시고, 그동안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! 잠시만 안녕! 🤝🙏 pic.twitter.com/Lf3bWVTkEE
— 정용화 (@JYHeffect) March 4, 2018